KOREA CONTENTS WEEK 다시, 띠를 고쳐 매는 정신 '꿈(Kkum)'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한국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해외문화홍보원(KOCIS)의
코리아 콘텐츠 위크(KOREA CONTENTS WEEK)!

KOREA CONTENTS WEEK는 한복, 한글, 전통놀이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여러 온라인 이벤트와 
공모전을 SNS를 통해 진행해오는 한편, 
현대와 전통을 모두 아우르는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하여 
신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공개된 많은 KOREA CONTENTS WEEK의 
한국 문화 콘텐츠와 이벤트들이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코리아 콘텐츠 위크(KOREA CONTENTS WEEK)는
<느끼다 ; KOREA CONTENTS> 섹션을 통해
‘멋’, ‘숨’, ‘삶’, ‘얼’ 그리고 ‘꿈’까지
총 다섯 개의 대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국과 한국인을 나타내는 키워드로 만들어진 
KOREA CONTENTS WEEK 대표 영상이
2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공개된 것인데요.

세계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한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마주할 수 있도록 다섯 개의 코코윅 대표 영상을 통해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뎌 가고 있습니다.


KOREA CONTENTS WEEK 대표 영상 중
마지막 다섯 번째로 공개된 '꿈(Kkum)'은
‘다시, 띠를 고쳐 매는 정신’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데요.

한국의 상징 중 하나이자 전통무예인 태권도를
소재로 한 코코윅 대표 영상 '꿈(Kkum)'은 
한 태권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코코윅의 꿈을 전달합니다.

태권도 선수를 꿈꾸는 어린 소녀가
열심히 발차기 연습을 해봐도 의욕만큼 
실력이 쉽게 늘지 않아 좌절하려는 순간
웹툰 속 자신의 미래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어
‘꿈’에 가까워지기 위한 희망의 발차기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꿈’
바로 KOREA CONTENTS WEEK의 꿈입니다.


태권도는 한국에서는 어릴 적부터 
흔히 접할 수 있는 스포츠이자,
전 세계 206개국에서 즐기는 
글로벌 스포츠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친근한 한국 문화인 태권도를 신선한
스토리로 풀어낸 대표 영상 '꿈(Kkum)'에서는
띠를 고쳐 매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태권도 정신과 
끈기 있는 한국인의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꿈(Kkum)'에는 영상의 재미를 더하는
웹툰과 애니메이션 효과도 들어있는데,
이 점을 주목해서 감상한다면
코코윅 대표 영상 '꿈(Kkum)'을 
두 배로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주자로 공개된 KOREA CONTENTS WEEK의 
'꿈(Kkum)' 영상은 코코윅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 콘텐츠 위크(KOREA CONTENTS WEEK)는 
다양한 콘텐츠들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즐거움과 위로를 전달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소녀의 ‘꿈’인 세계적인 태권도 선수, 
그리고 이를 위해 계속되는 희망찬 발차기와 함께
KOREA CONTENTS WEEK의 ‘꿈’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희망의 발차기, 코코윅 ‘꿈’ 보러 가기]




코리아 콘텐츠 위크 홈페이지 http://koco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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