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ULTURE SCENE

  The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s Kculturescene has been promoting the charms of Korean culture around the world! The Kculturescene has been promoting the unique Korean culture around the world through the Korean Culture Scene touring performance and exhibition, in collaboration with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each country. Following its touring exhibition <K-Pop, Now Here> that’s still underway with huge success, the Kculturescene touring performance is now coming to Belgium. You can experience another dynamic aspect of Korean culture in the touring performance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that’s taking place in Belgium at 7PM on November 20 (Sunday).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The Kculturescene touring performance offers you an amazing opportunity to see the unique encounter between breaking that’s been now established as a form of modern Korean art and Gugak which is a traditional Korean art. You can feel the Korean spirit and ex

  한국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해외문화홍보원 Kculturescene!  Kculturescene은 재외한국문화원과 함께 Korean Culture Scene 순회공연과 순회전시를 열어 색다른 한국문화를 현지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벨기에한국문화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케이팝, 지금 여기> 순회 전시에 이어 이번에는 Kculturescene 순회공연이 벨기에를 찾아옵니다. 11월 20일(일) 오후7시, 벨기에에서 펼쳐질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순회공연에서 또 다른 다이내믹한 한국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Kculturescene 순회공연은 한국의 현대 예술로 자리 잡은 브레이킹 댄스와 전통 예술인 국악의 색다른 만남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새롭게 한류를 이끌고 있는 독자적인 K-브레이킹 문화와 흥겨운 국악 리듬이 어우러져 펼치는 색다른 공연으로 한국 고유의 흥과 한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국가대표 댄스 크루 ‘진조크루’와 세계 챔피언 ‘아너브레이커즈’의  화려한 브레이킹 댄스 실력과 ‘정가악회’의 국악 리듬이 흐르는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를 벨기에에서 만나보세요! 벨기에 Kculturescene 순회공연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그리고 움직임과 소리의 조화로운 만남으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브레이킹 댄스와 국악의 크로스오버 융복합 공연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공연인데요. 정가악회의 다이내믹한 퓨전 국악 소리에 맞추어 역동적인 브레이킹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한국 문화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브레이킹 크루들과 함께 태국, 베트남, 영국에 이어 벨기에 순회공연에도 참여하는

The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s Korean Culture Scene has been holding a variety of Korean culture festivals in a bid to promote various aspects of Korean culture around the world! The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has been engaging in many different activities in collaboration with the Korean Cultural Centers abroad so as to promote beautiful Korean culture around the world and expand cultural exchanges with other countries. Especially this year, in an effort to promote unique aspects of Korean culture, the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s Korean Culture Scene's touring performance and exhibition are taking place. The touring performance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that took place with huge success in Thailand and Vietnam is now being held in London, UK on November 14. The special touring performance hosted by the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s Korean Culture Scene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is a crossover fus

  전 세계에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한국문화축제를 펼치고 있는 해외문화홍보원 Korean Culture Scene! 해외문화홍보원은 재외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고 국가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색다른 한국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해외문화홍보원 Korean Culture Scene 순회공연과  순회전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태국,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인 순회공연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가 11월 14일, 이번에는 영국 런던에서 펼쳐집니다. 해외문화홍보원 Korean Culture Scene의 특별한 순회공연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는 한국 대표 브레이킹 팀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음악인 국악이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융합 공연입니다.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는 2024 파리올림픽에 브레이킹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 공연인데요. 세계적 수준의 K-브레이킹 실력과 신나는 국악 리듬이 함께 어우러진 다이내믹한 공연을 런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문화홍보원 Korean Culture Scene 순회공연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는 각각의 주제를 가진 6막의 스테이지로 구성됩니다.  강력한 비트박스와 브레이킹, 파핑, 락킹 등이 국악과 함께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입체적인 무대 연출로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연입니다. 11월 14일 오후 7시 EartH (EartH Theatre)에서 진행되는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에는 KFD 소속 비보이 팀 '아티스트릿' & '갬블러크루'와 퓨전 국악팀 '정가악회'가

KOREAN CULTURE SCENE 2022 to promote unique Korean culture all around the world! KOREAN CULTURE SCENE is a festival to promote various aspects of Korean culture ranging from the globally well-known parts of Korean culture such as K-Pop to even elements that foreigners are unfamiliar with.  The KOREAN CULTURE SCENE is presenting its touring performance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in five countries and regions in collaboration with the Korean Culture Center in each country from October to November, 2022. The touring performance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to promote Korea’s diverse rhythms and beats through a special encounter between K-breaking and traditional Korean music Gugak is coming to Vietnam!  The Korean Culture Scene’s crossover fusion performance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taking place under the theme of an encounter between K-breaking and traditional Gugak in celebration of the announcement that breaking has been adopted as an

색다른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2022 해외한국문화축제 KOREAN CULTURE SCENE! 해외한국문화축제 KOREAN CULTURE SCENE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케이팝과 같은 한국문화부터 외국인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한국문화까지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축제입니다. KOREAN CULTURE SCENE은 2022년 10월부터 11월까지  5개국(지역) 재외한국문화원과 함께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순회공연을 선보입니다. K-브레이킹과 한국의 전통음악인 국악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리듬과 비트를 소개하는 순회공연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가 베트남을 찾아옵니다!  2024년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정식종목 채택을 기념하며 K-브레이킹과 전통 국악의 만남을 주제로 펼쳐지는 해외한국문화축제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크로스오버 융합공연! 지난 10월 2일 태국에서 진행된 첫 공연에서 신선함과 독특함으로 현지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해외한국문화축제 순회공연이 이번엔 베트남을 찾아왔습니다! 10월 29일, 호치민시 1군 팜응우라오동 9.23공원에서 열리는  <2022 한-베 우호문화의 날>의 메인 공연으로 진행될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in 베트남 한국의 독자적인 브레이킹 문화와 전통 국악의 다이내믹한 매력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in 베트남 해외한국문화축제 순회공연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브레이킹 팀 ‘퓨전엠씨’와 ‘원웨이크루’,  그리고 국악팀 ‘정가악회’가 함께 출연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먼저, 비보잉팀 ‘퓨전엠씨’는 창단 이래 약 30회 이상 각종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우승을 휩쓴 팀으로 세계 브레이킹 크루 랭킹 1

  KOREAN CULTURE SCENE, a colorful Korean culture festival, is taking place all around the world to promote Korean culture! At ‘KOREAN CULTURE SCENE,’ the Korean Cultural Centers in five countries and regions including Thailand, Vietnam, Hong Kong, UK, and Belgium are hosting the tour concert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You can enjoy a harmonious combination of various Korean rhythms and beats in the tour concert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taking place as part of KOREAN CULTURE SCENE between October and November 2022. The performance teams entertaining you with Korean traditional music ‘Gugak’ and b-boying breaking will kick off the tour concert in Thailand on October 2. The Korean Culture Scene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is taking place on October 2 for 60 minutes during the Korea-Thailand Cultural Festival 2022 <Hi Thailand, Sawatdee Korea> with the best Korean breaking teams that will show a crossover performance with Korean t

  다채로운 해외한국문화축제로 전 세계를 찾아가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는 KOREAN CULTURE SCENE! 해외한국문화축제 KOREAN CULTURE SCENE 2022에서 태국, 베트남, 홍콩, 영국, 벨기에 5개 재외한국문화원과 함께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 순회공연을 진행합니다. 2022년 10월부터 11월까지 해외한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5개국(지역)에서 펼쳐지는 순회공연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에서는 한국의 다양한 리듬과 비트의 만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소리 국악과 비보이 브레이킹으로 구성된 공연팀이 10월 2일, 첫 번째로 태국에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10월 2일, 태국에서 펼쳐지는 해외한국문화축제 공연 <Meet the world, Center of the world>는  2022 한태문화축제 <안녕 타일랜드, 싸왓디 코리아>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레이킹팀을 중심으로 전통국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융합공연으로 약 60분간 펼쳐집니다. 우리나라의 비보잉은 여러 팀들이 각종 세계대회에서 수상하면서  그 실력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는데요.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킹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축하 및 기념하기 위해 해외한국문화축제 순회공연으로 준비했습니다. K-브레이킹과 한국 전통국악의 만남을 통해 전통과 현대,  우리나라 전통 예술과 서양 예술의 융합으로 실험적이고 흥과 멋이 넘치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해외한국문화축제 순회공연 첫 무대를 장식하는 태국 공연에서는  브레이킹 팀 엠비크루, 베이스어스 크루와 전통 국악 팀 정가악회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JTBC ‘쇼다운’에서 인상 깊은 댄스 실력을 보였던 비보이 출연진이 다수 포함된 브레이킹 팀 16인과 전통 국악팀 6인이 화려한 6막의 스테이지를 펼칠 예정인데요. ‘엠비크루’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등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