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벨기에한국문화원] SOUND KOREA 2022: K-pop to K-Classic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해외문화홍보원의 대표 브랜드 <Korean Culture Scene> 올해도 6개국(지역) 재외한국문화원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연계행사로 전 세계인을 만나고 있습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축제로 Korean Culture Scene을 풍부하게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Korean Culture Scene과 함께 주벨기에한국문화원 X 해외문화홍보원 <SOUND KOREA 2022: K-pop to K-Classic> 다채로운 한국 음악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세요!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은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한국 음악의 주요 장르별 기원을 체험할 수 있는 공연 중심의 연계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SOUND KOREA 2022: K-pop to K-Classic”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벨기에 한국문화축제에서는 한국의 대중음악, 클래식, 전통 음악 등 Modern Sound / Traditional Sound / Classical Sound 세 가지 장르의 공연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음악 영화/다큐 상영회와 같은 SOUND KOREA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인데요.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들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9월에는 세 가지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지난 9월 4일에는 벨기에, 브라질, 독일, 인도 출신의 멤버로 구성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글로벌 걸그룹인 ‘블랙스완’이 차별화된 한국 아이돌의 매력을 선보이는 공연을 펼치며 SOUND KOREA 2022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9월 14일, 라 마들렌에서 열리는 ‘RE:SOUND KOREAN POP’은 한국 대중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박학기, 이은미, 박승화, 정동하, 알리, 함춘호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 6명이 모여 자유와 평화를 함께 노래할 예정입니다. 9월 16일에는 한국 창작국악 분야의 아이콘 ‘이날치’가 처음으